글로임, 2019년 B2B 수출기업 위한 플랫폼 '트라카니'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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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임, 2019년 B2B 수출기업 위한 플랫폼 '트라카니' 출시한다
  • 양혜은
  • 승인 2018.12.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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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글로임 대표가 트라카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글로임

▲조현동 글로임 대표가 트라카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글로임)


[미디어라인=양혜은 기자] ‘글로임’은 2019년 상반기에 B2B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기업화 플랫폼 ‘트라카니(Trakani)’를 론칭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임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인터넷 마케팅을 담당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기업이다. 글로임에서는 검색엔진최적화(SEO), 글로벌 광고(Paid Adversiting), 다국어 웹사이트 제작, 소셜미디어최적화(SMO), 해외보도자료배포 등을 활용하여 글로벌 인터넷 마케팅을 한다. 그 중 검색엔진에서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구글 SEO에 강점을 보인다.

출시 예정인 ‘트라카니’ 또한 구글 SEO 관련 플랫폼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및 제품 정보를 이 플랫폼에 등록하면 SEO가 적용되어 구글에 관련 키워드를 검색 시 구글 검색 결과에 콘텐츠가 노출되는 시스템이다. 구글에 노출된 콘텐츠를 클릭하고 유입된 해외 고객(바이어)은 플랫폼의 온라인 통역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고 한국 담당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어로 해외 고객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다.

조현동 글로임 대표는 “중소기업들은 직수출 의향이 매우 높지만 자금, 인력 등의 문제로 직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자사는 전 세계 검색엔진 점유율 92%를 자랑하는 구글을 통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실현시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라카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지만 자금 및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직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화된 시스템이다"며 "먼저 내년 상반기에는 일본을 타깃으로 론칭할 예정이고, 이후 베트남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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