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후면 CES 2019 개막, 다양한 최신 기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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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후면 CES 2019 개막, 다양한 최신 기술 볼 수 있다
  • 양혜은
  • 승인 2019.01.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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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로고사진제공CES
▲CES 로고(사진제공=CES)

[미디어라인=양혜은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19가 1월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이번 CES 2019에는 삼성, LG, 현대 자동차, SK그룹, 네이버 랩스 등 우리나라 기업들도 참여해 신기술을 선보인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이다. 이번 CES 2019에는 155개국에서 4천 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CTA는 앞서 CES 2019에서 전시하게 될 5가지 기술 트렌드를 인공지능(AI),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e스포츠, 복원력을 갖춘 스마트시티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5G,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로봇 등의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AI와 5G를 기반으로 '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이라는 주제하에 사람들 일상을 변화시켜줄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LG전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인공지능 'LG 씽큐'와 로봇,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초 프리미엄 생활가전 등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을 소개한다.

현대자동차는 걸어다니는 자동차인 '엘리베이트(Elevate)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7일(현지시각) 미디어 행사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고도화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전환을 예고하기도 했다.

SK그룹은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이 'Innovative Mobility by SK'를 테마로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단일 광자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HD맵 업데이트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를 구현한다. 

네이버 랩스는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머신을 위한 위치와 이동 정보 통합 솔루션인 xDM platform과 3차원 실내 정밀 지도 제작 로봇인 M1, 실내 자율주행 가이드 로봇 AROUND G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의 최신 location & autonomous mobility intelligence 기술들을 전시한다.

CES 2019에는 위에 소개된 기업들 외에도 코웨이, 팅크웨어, 코맥스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여 신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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