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시청률 19%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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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시청률 19% 돌파
  • 이주영
  • 승인 2019.01.18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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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포스터사진제공JTBC
▲스카이캐슬 포스터(사진제공=JTBC)

[미디어라인 = 이주영기자] 지난 12일 방송한 스카이캐슬 16회가 전국 19.2%, 수도권 21%를 돌파하며, 진정한 ‘대세’에 오른 것을 입증했다.

스카이캐슬은 이미 지난 12회에서 12.305%를 기록해, JTBC최고 시청률이던 ‘품위있는 그녀’ 마지막회를 꺾으며, JTBC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연신 고공행진 중이다.

이번 16회에서는 김혜나(김보라 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황우주(찬희 분)가 체포되었으며, 김주영(김서형 분)이 강예서(김혜윤 분)를 서울의대에 합격시키기 위해 일부로 우주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 드러났다. 또한 마지막에 혜나가 죽기 전에 김주영을 찾아갔던 것이 드러났으며, “너는 무서운 것이 없니?”라는 김주영의 대사를 통해 김주영이 김혜나를 죽인 듯한 느낌을 보였다. 또한 이수임(이태란 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16회를 마무리 지었다.

스카이캐슬은 정말 흔히들 말하는 막장의 요소들이 많이 섞여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봤을 때, 대충의 줄거리만 보면 사실 현재 정도의 인기를 끌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교육과 입시라는 전체적인 틀을 설정했고, 촬영기법 또한 기존에 드라마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기법을 사용해 불안한 느낌을 더하는 등 새로운 요소를 많이 사용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더욱 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스카이캐슬 스포라고 떠도는 내용이 실제로 방송이 되면서 어느정도 맞아떨어지자 사람들은 오히려 스포를 찾아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고, 12일은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3사 모두 스카이캐슬 스포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혹시 스포를 제작사 측에서 일부로 퍼트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 되고 있다.

한편, 너무 과도한 PPL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카이캐슬이 재밌다 그래서 봤는데 PPL이 너무 심해서 안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스카이캐슬은 총 20부작으로 현재 4회를 남겨두고 있는 상태이다. 김혜나 살인사건을 포함해서 앞으로 어떻게 극을 진행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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