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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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 박예솔
  • 승인 2019.0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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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리더십아카데미에서 청년들에게 전한 세 가지 메시지

[미디어라인=박예솔]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리더십아카데미에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청년들에게 세 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비효율적 정책이 나오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항상 문제의식을 느낄 것.'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지름길로 가려 하지 말고 과정에서의 경험에 집중하라.'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경험한 작은 변화들 그리고 한 학생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급식품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한 학생의 생각과 국회의원의 생각을 비교하며 비효율적인 해결책이 나올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민이 국회의원에게 위임해준 권한 내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려면 결국 방과후 학교 운영, 급식예산 늘리기와 같은 비효율적인 해결책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말했다. 즉 넓은 의미의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변화가 3단계에 못 미치고 1단계 2단계에 그칠지라도 목소리를 내어라. 전문성이 아닌 창의성에서 시작된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가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급식 비리가 7~8년 동안 발각이 안 되었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리더십 발휘가 적기 때문이다. 문제의식을 느끼고 그러한 부분부터 리더십을 발휘해라. 그런 사람들이 리더가 될 것이다. 과거에는 행시에 붙고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정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학력이나 시험통과가 넓은 의미의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조건이 되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데 있어서 지름길로 직진해 빨리 도달하려 하지 말라. 언젠가는 도착할 테니 얼마나 빨리 도달하는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얼마나 풍성한 경험을 쌓았는지가 중요하다. 그 속에서 또 다른 적성을 찾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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