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청년정치인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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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청년정치인을 위한 제언”
  • 이소희
  • 승인 2019.01.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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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이소희 기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3일에 개최된 제12회 대학생 리더십아카데미의 첫날 “청년정치인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번째 연사로 나섰다.

그는 194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는 이념 변수가, 197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는 영호남 변수가, 현대에는 청년변수가 선거의 변수 사항이라며 시대별로 차이가 나는 선거 변수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현대의 선거변수로 제시된 청년변수에 따르면 세대간 보수와 진보 세력에 대한 지지율의 차이는 크다.

또한, 청년들은 angry voter, swing voter로 표현되는 추세로 사회 문제에 관심을 보이나 마음이 쉽게 편하기도 한다는 특징을 보인다.

한편, 2012년 이후에 40세 이하 청년 정치인의 재선 성공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현대의 냉혹한 현실을 짚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과거와 같은 영향력있는 청년 정치인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청년 정치 지망생에게 다섯가지 제언을 하며 마무리했다.

이개호 장관은 정치의 최고 덕목은 명분과 의리라는 것, 한 우물만 파야한다는 것, 공부(특히, 경제)를 해야한다는 것, 평소에
꾸준한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 늘 품격을 지켜야한다는 것을 청년 정치인들이 기억해야 할 다섯가지의 중요한 자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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