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비과세 혜택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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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비과세 혜택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출시
  • 이서정
  • 승인 2018.07.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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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웍스
▲사진제공=뉴스웍스


[미디어라인=이서정 기자] 일반 청약저축 통장보다 금리가 2배 이상 높은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저소득층 청년 또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안됐다. 비과세, 소득공제 혜택까지 추가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로 소득 3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가입할 수 있다.

최고 금리는 3.3%로 시행일은 이달 말이지만 은행에서는 벌써부터 가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가입조건을 충족하는 잠재수요자는 약 75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는 또한 가입 후 10년 간 매월 20만원씩 납입할 경우 601만원이 납입 원금에 더해진다고도 밝혔다.

기존 청약저축이나 예적금의 금리가 여전히 낮은 수준인 반면 청년청약저축은 청년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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