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혜 극단적 선택 암시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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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 극단적 선택 암시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없다
  • 염윤경
  • 승인 2019.02.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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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염윤경기자] 서울 강남 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류씨가 극단적 선택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자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류씨가 집에서 발견되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지혜의 SNS계정에는 “난 이제 죽어 고마웠어. 스틸록스 28일치 받았어. 더 행복할 수 있었지만 그냥 내 벌이라 생각할게 안녕” 이라는 자살을 의미하는 글이 올라왔다. 스틸록스는 수면제의 일종으로써, 수면제를 한꺼번에 복용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 류지혜(사진제공=인터넷 방송 캡쳐)

  지난 19일 레이싱 모델 겸 인터넷 방송 BJ인 류지혜(30) 은 아프리카 TV의 인터넷 방송에서 ‘BJ남순’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이영호(27)과 교제할 때 낙태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영호는 2007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데뷔했다. 만15세의 나이로 개인리그 우승기록을 세우며 ‘최종병기’라고 불렸지만 2015년에 손목부상으로 은퇴하고 BJ로 전향했다. 류지혜는 2008년에 19세 최연소로 데뷔한 이후 2016년도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레이싱 모델로 지금은 B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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