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당대표 황교안...50% 득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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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대표 황교안...50% 득표, 당선
  • 김현수
  • 승인 2019.02.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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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에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신보라
자유한국당 전당대표 당선인사진제공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전당대표 당선인(사진제공=자유한국당)

[미디어라인=김현수 기자]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당선됐다.

황 대표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당 대표 경선에서 50%(6만8천713표)를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그 뒤를 오세훈, 김진태 후보가 2위, 3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당은 4선 국회의원인 조경태, 전 국회의원인 정미경,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김순례, 3선 국회의원인 김광림 순으로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이어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신보라 후보가 청년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당원과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를 7:3의 비율로 합산해 순위를 정했으며, 선거인단 총 37만8천67명 중 9만6천103명이 투표해 25.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당대표 후보였던 오 후보는 4만2천563표, 김 후보는 2만5천924표를 얻었다. 그리고 조 위원은 6만5천563표, 정 위원은 4만6천282표, 김순례 위원은 3만4천484표, 김광림 위원은 3만3천794표, 신 위원은 5만5천086표를 얻어 당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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