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자매도시 구로구와 청소년 문화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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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매도시 구로구와 청소년 문화체험행사 개최
  • 김현수
  • 승인 2019.02.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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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x구로구 청소년 도시체험사진제공괴산군청
▲괴산군x구로구 청소년 도시체험(사진제공=괴산군청)

[미디어라인=김현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7∼28일 자매도시인 서울시 구로구에서 '2019년 상반기 청소년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로구가 괴산군에 거주하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0여 명을 초청, 2일간 도시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27일에는 헌법재판소, 통인시장, 청와대, 63빌딩 전망대를 견학하고 28일에는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 구로구 청소년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헌법재판소 견학을 통해 헌법과 기본권 보장의 중요성과 헌법재판제도를 이해하고 청와대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설계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과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지역 간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여러 자매도시와의 의미 있는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과 구로구는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장터 운영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년 2회(상·하반기) 청소년 문화교류행사를 열어 구로구에서는 도시체험, 괴산군에서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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