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국회의원 회관 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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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국회의원 회관 서 개최
  • 한혜찬
  • 승인 2019.03.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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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미래', 크리에이터 토크쇼로 청년 리더 육성 및 문화콘텐츠 역량 강화

[미디어 라인=한혜찬 기자] 오는 31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2일차 를 개최한다.

지난 24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진행된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1일차 에서는 뷰스컴퍼니의 박진호, 라뮤끄, 퓨어디, 임다, 봉준, 양팡, 컨설튜브의 황대선이 크리에이터로서 강연을 했으며 강연 후, 관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크리에이터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 입장하고 있는 관객들 사진한혜찬 기자
▲입장하고 있는 관객들 (사진=한혜찬 기자)

크리에이터 라뮤끄의 강연 모습 사진한혜찬 기자
▲크리에이터 라뮤끄의 강연 모습 (사진=한혜찬 기자)


약 14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라뮤끄는 “꿈이라는 것을 유튜버, 크리에이터라는 명사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계속 사랑하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며 동사에 초점을 두어야 풍파와 시련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라며 ‘지속적으로 반복할 수 있는 것’을 주제로 강연했다.

라뮤끄의 강연을 들은 신림고등학교 오민서 학생은 소재고갈로 인한 슬럼프 극복방법에 대해 질문했고 라뮤끄는 “소재고갈로 인한 슬럼프는 없고 영상 제작 자체에 대한 슬럼프가 온다. 주변에도 그런 유튜버가 많은데 다들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잠시라도 쉬면 뒤쳐질 수 있는데 그런 것이 반복되면 슬럼프가 더 크게 온다. 그래서 딱히 방법은 없고 되도록 끊임없이 생각한다. 그래서 반복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답하며 계속해서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강연들의 중간에 김세연 국회의원, 민병진 압구정민 치과원장, 이언주 국회의원의 축사도 진행됐다.  

현역 의원 중 구독자수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한걸음에 달려왔다. 나 또한 대중들과 소통하길 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새롭게 소통하길 원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양성하는 일에 기쁘게 생각한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올해 3월 중 24일(일)과 31일(일)에 진행되며 청년과미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자를 받는다.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에서는 봉사시간과 함께 참여자들 중 우수한 수료자를 뽑아 국회의원 공동명의의 표창장을 발급하며 소속계약 또는 취업으로의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콘텐츠 역량을 강화시키고 청년 리더 육성에 한걸음 다가간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크리에이터 토크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청년의 날’,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대학생 국회’등 청년의 권리와 의무를 강화함으로써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에이터’는 가수, 경찰 등을 제치고 2018년 12월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순위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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